< 증시 개장시황 > `실명제' 충격속 폭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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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실명제'' 태풍이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실명제 실시 둘쨋날인 14일 주식시장은 실명제 태풍의 영향으로 전날에 이
어 전종목이 하락하는 폭락장세를 연출했다.
그러나 전날에 비해 하락 종목이 크게 줄었고, 기관 및 외국인투자자들이
매수세로 거래량은 전날 거래량의 5배를 웃도는 5백27만주를 기록했다.
9시50분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전날 폐장가보다 23.45포인트 떨어진 6백70.1
2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전, 금융, 대형제조주에 매수주문을 내고 있
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간현재 오른 종목은 없고 내린종목은 전날보다 크게 줄어든 4백40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실명제 실시 둘쨋날인 14일 주식시장은 실명제 태풍의 영향으로 전날에 이
어 전종목이 하락하는 폭락장세를 연출했다.
그러나 전날에 비해 하락 종목이 크게 줄었고, 기관 및 외국인투자자들이
매수세로 거래량은 전날 거래량의 5배를 웃도는 5백27만주를 기록했다.
9시50분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전날 폐장가보다 23.45포인트 떨어진 6백70.1
2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전, 금융, 대형제조주에 매수주문을 내고 있
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간현재 오른 종목은 없고 내린종목은 전날보다 크게 줄어든 4백40개인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