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광복절 48주년 맞아 국민당 성명 발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당 김수일대변인은 14일 제48주년 광복절에 즈음한 성명을 내고 "문민
    정부 출범으로 국가의 자주성은 회복됐으나 아직도 통일실현을 위한 내부갈
    등이 계속되고 있는 점은 우리 정치권 모두 반성해야 할 점"이라면서 "정부
    는 이제 통일정책의 구체적 방안을 국민앞에 제시해야 하며, 조국의 완전독
    립 성취의 획기적계기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거의 100% 개미가 수익권"…'겹호재'에 뒤에서 웃고 있는 KT&G [종목+]

      국내 대표 경기방어주로 꼽히는 KT&G가 변동성을 키우고 있는 증시 속에서도 안정적인 주가 흐름에 주주들이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호실적과 주주환원 강화에 힘입어 연일 사상 최고가 랠리를 펼치고 있어서다. 증권가에선 추가 상승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다.6일 KT&G는 전일 대비 1500원(0.93%) 오른 16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6만60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최근 1년 주가 상승률은 47%에 달한다. 이날 KT&G는 장중, 마감가 모두 상장 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KT&G는 1999년 10월 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이번주 코스피에 사이드카가 세 차례(매도 2회·매수 1회) 발동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가 펼쳐졌지만 KT&G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친 지난 5일을 제외하면 6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주가가 오른 덕에 주주들의 지갑도 두둑해졌다. NH투자증권을 통해 KT&G에 투자한 2만1117명(4일 기준)의 평균 수익률은 205.29%에 달한다. 수익 투자자 비율도 100%에 육박한다. 한 투자자는 포털 종목 토론방에 "장기 투자해서 자식에게 물려줄 주식"이라고 기뻐했다.호실적이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 KT&G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6조5796억원, 영업이익 1조349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11.4%와 13.5%씩 증가한 역대 최대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7137억원과 2488억원으로 증권사 전망치에 부합했다.해외 궐련(연초) 사업의 성과가 눈에 띄었다. 지난해 해외 궐련 매출액은 1조8775억원으로 29.4% 늘었다. 전체 궐련 매출 중 해외 비중은 54.1%로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섰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명예퇴

    2. 2

      비트센싱, 버스·트럭용 'ADAS 키트' 출시

      비트센싱이 버스·트럭 등 상용차의 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애프터마켓 전용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솔루션 ADAS 키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 제품은 대형 차량을 운행할 때 사각지대와 충돌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거나 경고하는 통합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다.비트센싱은 기존 차량 플랫폼을 변경하지 않고도 즉시 장착할 수 있는 완성형 패키지 형태로 제품을 개발했다.ADAS 키트는 레이더와 카메라 데이터를 결합하는 센서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SIS), 전후방 충돌 경고(FCW·RCW), 서라운드 뷰 모니터링(SVM), 출발 알림 시스템(MOIS) 등을 제공한다. 모든 경고 정보는 차량 내 디스플레이에 표시돼 도심 혼잡 구간이나 보행자 출현 상황에서 운전자의 신속한 판단을 돕는다.기술적 신뢰성도 확보했다. ADAS 키트는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의 상용차 안전 규제인 R151과 R159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했다.  비트센싱은 제품 출시와 함께 성과도 냈다. 지난해 11월 국내 대형 운송사인 코리아와이드 그룹과 협력해 시범 도입을 진행한 뒤, 실도로 주행 테스트를 거쳐 500대 이상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동대구와 인천공항 노선을 오가는 고속버스에 도입됐다.  이재은 비트센싱 대표는“더 많은 운전자가 실제 도로 환경에서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강해령 기자 hr.kang@hankyung.com

    3. 3

      '美 정부 안전망 없다' 충격…비트코인 6만달러선까지 후퇴·이더리움도 동반 흔들 [이수현의 코인레이더]

      <이수현의 코인레이더>는 한 주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흐름을 짚고, 그 배경을 해설하는 코너입니다. 단순한 시세 나열을 넘어 글로벌 경제 이슈와 투자자 움직임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며,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주요 코인1. 비트코인(BTC)이번 주 비트코인은 브레이크 없는 하락세를 보이면서 결국 6만달러선까지 하락했습니다. 비트코인이 6만달러선을 기록한 건 2024년 11월 이후 처음인데요. 6일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6만40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우선 주초 하락의 원인으로는 '워시 쇼크'가 거론됐습니다.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매파 성향이 강하다는 케빈 워시가 지명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빠르게 식었고, 위험자산 전반의 체력이 동시에 소진됐습니다. 비트코인도 그 여파를 피하기 어려웠습니다.결정적인 트리거는 지난 4일(현지시간) 집중됐습니다. 이 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의회 청문회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붕괴하더라도 정부가 개입할 권한이 없다"는 취지로 선을 긋는 발언을 내놨는데요.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부에서도 '정부 차원의 안전망이 없다'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진 겁니다. 결국 매수 심리가 크게 위축되며 비트코인의 낙폭도 확대됐습니다.여기에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의 경고성 발언이 공포 심리를 자극했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버리는 지난 2일 서브스택을 통해 "비트코인 하락이 관련 기업 피해로 이어지는 '죽음의 소용돌이'로 번질 수 있다"면서 "비트코인이 추가로 하락할 경우 비트코인 비축 기업 스트래티지의 자금 조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