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샤프사는 초음파세정기시장에서 공세를 취한다. 주문생산이

주류를 이루는 공업용에 대해서는 양산화에 의한 코스트다운이 용이

하도록 표준기종화를 추진하며 금속부품업계등 중소기업에 대한 판매

에 주력한다. 프론이나 에탄계를 사용하지않아도 무방한 세정기에의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있는데 착안, OEM공급등을 포함해서 1993년도

엔 전년도실적에 비해 50%의 수입증가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