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엑스포 소식>입장객수 1백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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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박람회장의 입장객수가 14일 1백만명을 넘어섰다.
개막8일째인 이날 박람회장에는 낮12시현재 7만7천9백여명이 입장,이
날현재까지 전체입장객수가 1백7만여명에 이르렀다.
조직위는 이날 오전9시 38분 1백만번째로 입장한 황인규군(14.울산중
앙중1년)에게 꿈돌이모형과 가족입장권10장 티스푼등을 기념으로 선물
했다.
주말인 이날 박람회장은 단체관람객들이 줄어든 대신 가족들이 삼삼오
오 짝을 지어 관람하는 모습이었고 더위를 피하기위해 대형전시관등의
그늘을 찾는 관람객들도 많았다.
이날 오전에는 내셔널데이로 "탄자니아의 날"행사가 한빛탑광장에서
열렸고 오후 2시에는 세계우주소년단대회가 엑스포극장에서 폐막돼 내년
개최지인 우크라이나에서 만날 것을 기약했다.
개막후 입장객수가 가장많은 전시관은 한국통신의 정보통신관으로
지난13일까지 36만5천2백명이 입장했으며 33개국가관들중에서는 중국관이
27만3천5백명으로 가장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개막8일째인 이날 박람회장에는 낮12시현재 7만7천9백여명이 입장,이
날현재까지 전체입장객수가 1백7만여명에 이르렀다.
조직위는 이날 오전9시 38분 1백만번째로 입장한 황인규군(14.울산중
앙중1년)에게 꿈돌이모형과 가족입장권10장 티스푼등을 기념으로 선물
했다.
주말인 이날 박람회장은 단체관람객들이 줄어든 대신 가족들이 삼삼오
오 짝을 지어 관람하는 모습이었고 더위를 피하기위해 대형전시관등의
그늘을 찾는 관람객들도 많았다.
이날 오전에는 내셔널데이로 "탄자니아의 날"행사가 한빛탑광장에서
열렸고 오후 2시에는 세계우주소년단대회가 엑스포극장에서 폐막돼 내년
개최지인 우크라이나에서 만날 것을 기약했다.
개막후 입장객수가 가장많은 전시관은 한국통신의 정보통신관으로
지난13일까지 36만5천2백명이 입장했으며 33개국가관들중에서는 중국관이
27만3천5백명으로 가장 많은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