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엑스포소식> 국내업체들 외국선진기법 동원.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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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엑스포에 참여하고있는 국내업체들은 외국유명업체들과의 기술
교류를 통해 전시관운영과 영상물제작등에 있어 외국의 선진기법을 동
원,선보이고있다. 현대그룹은 자기부상열차관을 운영하는데 있어 독일
크라우스마파이어사의 자문을 얻었으며 삼성그룹은 지난89년부터 제일
기획 삼성건설등 계열사관계자들을 미국의 전시전문업체인 랜드마크 엔
터테인먼트그룹에 파견,우주탐험관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노하우를 전
수받았다.
쌍용그룹은 영화"초록약속"을 제작하기위해 캐나다의 아이맥스사와
그린컨트랙트 프로덕션사를 공동설립한데 이어 영국 BBC방송의 자연사
촬영국장을 지낸 크리스토퍼 파슨스씨등 전문가를 동원했다.
기아그룹은 미국의 리듬앤드휴스사와 영국의 레디퓨전사등과 교류,자동
차관내의"미래자동차"전시공간을 꾸몄으며 수소자동차는 일본의 마쓰다
사,컨셉트카는 미국 포드사의 협찬을 얻어 제작했다.
교류를 통해 전시관운영과 영상물제작등에 있어 외국의 선진기법을 동
원,선보이고있다. 현대그룹은 자기부상열차관을 운영하는데 있어 독일
크라우스마파이어사의 자문을 얻었으며 삼성그룹은 지난89년부터 제일
기획 삼성건설등 계열사관계자들을 미국의 전시전문업체인 랜드마크 엔
터테인먼트그룹에 파견,우주탐험관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노하우를 전
수받았다.
쌍용그룹은 영화"초록약속"을 제작하기위해 캐나다의 아이맥스사와
그린컨트랙트 프로덕션사를 공동설립한데 이어 영국 BBC방송의 자연사
촬영국장을 지낸 크리스토퍼 파슨스씨등 전문가를 동원했다.
기아그룹은 미국의 리듬앤드휴스사와 영국의 레디퓨전사등과 교류,자동
차관내의"미래자동차"전시공간을 꾸몄으며 수소자동차는 일본의 마쓰다
사,컨셉트카는 미국 포드사의 협찬을 얻어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