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단신 > 면목동 옛 주택은행자리에 농산물 특판점 입력1993.08.16 00:00 수정1993.08.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중랑구는 면목동 옛 주택은행지점에 농수특산물 직판장을 개설해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수특산물을 판매한다. 매일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매월 세쨋주 일요일은 제외) 문을 여는 직판장에서는 쌀.잡곡류, 오징어, 칡.도토리가루 등 2백30여종의 농수특산물을 시중보다 10% 싼 값에 판매된다. 490-343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남시 세종포천고속도로서 차량 12대 연쇄추돌…1명 심정지 20일 오후 6시 51분께 경기 하남시 세종포천고속도로 서울방향 서하남 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12대가 잇따라 추돌했다.이 사고로 스타렉스 승합차 뒷좌석에 탔던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같은 차량... 2 피아니스트 조성진 "'천재' 라벨에 비하면 난 평범한 연주자…그의 세계 공유하고파" “최근에 리히텐슈타인에서 라벨의 피아노 독주곡 전곡을 연주했는데, 무려 3시간(인터미션 포함)이나 걸리더라고요. 마지막 곡을 연주할 즈음엔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였어요.(웃음) 그런데 피곤하기보단 ... 3 국내 상장 하루 만에…'트럼프 코인' 120% 폭등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