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방이동 체육공원 시민에 무료개방...서울시 입력1993.08.16 00:00 수정1993.08.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16일 송파구 방이동 439의8 7천 여평방m의 시유지에 테니스장등 각종 운동시설과 편익시설이 들어 선 체육공원을 조성 일반에게 개방했다. 모두 무료로 이용되는 이들 시설은 테니스장 3곳,배드민턴장 4곳,게이트볼장 2곳,철봉등 체력단련시설 10점,파고라등 편익시설 53점,은행나무등 5개수종 1천8백주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공화당, 트럼프 구상 전부 담은 단일 법안 추진 미국 공화당이 감세와 지출 삭감, 국경 보안 등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최우선 국정 의제를 하나로 묶은 법안을 처리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4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공화당이 ... 2 "제 건물입니다"…션, 239억 들인 루게릭 요양 병원 준공 가수 션이 고(故) 박승일 농구 코치의 꿈을 15년 만에 이뤄냈다. 239억 원을 들여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을 준공한 것.5일 션은 유튜브 '션과 함께'를 통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 3 "어린 친구들 걱정이네"…홍석천 마약 중독 '경고' 마약류 중독자가 매년 증가해 현재 약 40만명 규모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홍석천이 나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홍석천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마약을 복용한 듯 보이는 한 남성의 모습을 올리며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