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6일 송파구 방이동 439의8 7천 여평방m의 시유지에
테니스장등 각종 운동시설과 편익시설이 들어 선 체육공원을 조
성 일반에게 개방했다.
모두 무료로 이용되는 이들 시설은 테니스장 3곳,배드민턴장
4곳,게이트볼장 2곳,철봉등 체력단련시설 10점,파고라등 편익
시설 53점,은행나무등 5개수종 1천8백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