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17-19일 3일간 매일 오후 2시,4시 두번씩
제23회 창미전을 개최,에콜로지(생태학)를 주제로 한 가을.겨
울 여성복 패션경향을 선보인다.
오트망,벨로즈,위드원등 롯데의 자체 브랜드 여성복 80벌이
출품되는 패션쇼는 17일은 본점 1층 팬시가든,18일 잠실점
지하1층 트레비분수 광장,19일은 영등포점 1층 샤롯데광장에서
각각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