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16일 93대전엑스포행사기념 공중전화카드 2종을 추가발행, 엑스
포전시장내 임시전화국과 전국전화국 및 카드판매소에서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발행한 공중전화카드는 밝은 내일을 향해 뛰는 꿈돌이를 표현한 3천
원권 "달리는 꿈돌이" 55만장과 관람객을 환영하는 꿈돌이를 표현한 5천원권
"두팔벌린 꿈돌이" 35만장이다.

한국통신은 지난해10월과 올 4월 7월에 각각 2종씩 모두 6종 3백79만장의
엑스포기념 공중전화카드를 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