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실명제의 조기 정착을 위한 증권업계 대책반 및 실무작업반
이 구성돼 활동에 들어갔다.
증권업협회는 16일 정강현 증협상무를 반장으로 업계 임원 5
명이 참여한 금융실명제 증권업계 대책반과 업계 실무자 15명이
참여한 실무작업반을 구성했다.
앞으로 대책반은 주 2회,실무작업반은 매일 회의를 갖고 *증
권시장 안정을 위한 업계 공동 대응책마련 *증권사 업무혼선 방
지및 정보교환등을 강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