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정가산책>민자당 고위당국자회의 실명제 후속조치 논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6일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민자당의 고위당직자회의는 주로 금
    융실명제의 후속 보완조치에 관해 논의.

    김종호정책위의장은 "실명제는 이번 1주일간에 나타나는 현상이 앞으로
    대단히 중요한 방향을 시사해 줄것 같다"며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토록 정부측과 긴밀한 협의를 갖겠다"고 보고.

    김종필대표는 "실명제실시로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애로가 가장 큰 문제"
    라고 지적하면서 "정부에서 특별자금을 지원하겠다고 하지만 은행창구에
    서 현재와같이 까다로운 기준과 절차를 이행한다면 실제 돈이 필요한 중
    소기업에는 돌아가지 않고 돈이 있는 기업에 들어갈것"이라며 이에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

    ADVERTISEMENT

    1. 1

      비싸서 여행 못갔는데…"절반 돌려드립니다" 파격 선언한 곳 [트래블톡]

      "가족, 반려견과 함께한 여행인데 '반값 지원' 덕분에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었어요." 고환율·고물가 장기화로 해외여행 대신 국내를 찾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여행 중에서도 비용 부담을 낮춘 ‘반값여행’이 새로운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정책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지자체가 추진 중인 반값여행 정책은 여행비 부담을 줄이려는 수요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해외여행을 대체한 국내여행 수요가 늘어난 데 이어 국내에서도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여행 방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이런 흐름은 지자체 관광정책 전반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돌려준 금액을 다시 지역에서 소비하도록 설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다. 관광객 유치와 지역 소득 창출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대표적 지역을 보면 경남 하동군은 여행 경비의 50%를 지원하는 ‘반값 여행’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 지역 핫플레이스를 결합한 관광정책을 내세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하동 반값여행은 관광객이 하동에서 사용한 금액의 절반을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숙박·체험·음식점 등 지역 내 소비에 한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하동군은 반값여행과 함께 체험형 콘텐츠 '하동소풍'을 운영 중이다. 차를 테마로 야생차밭과 다원, 섬진강 변, 공원 등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다원과 체험업체 등 12곳이 참여해 총 469팀이 참여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한 온라인 참여는 248팀이었고, 블로그 체험

    2. 2

      20층 높이 쓰레기산 '와르르'…작업자 등 28명 사망

      필리핀 중부 세부에서 발생한 거대 쓰레기 더미 붕괴 사건의 사망자가 28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실종자 8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열흘째 이어지고 있다.필리핀 현지 경찰 당국에 따르면 세부시 비날리우 마을 쓰레기 매립지의 쓰레기 더미 붕괴 현장에서 지금까지 시신 28구가 수습됐다고 1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인콰이어러·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구조 당국은 실종자 8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인원은 18명이다.세부시 당국은 300여명의 인력과 대형 크레인 2대 등을 투입해 수색·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유독 가스를 내뿜는 쓰레기층이 불안정한 상태여서 추가 붕괴 위험이 매우 큰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시 당국은 붕괴 위험과 더불어 금속 잔해 등을 해체하면서 매우 조심스럽게 작업을 진행하느라 수색이 더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필리핀 세부에서 약 20층 높이의 거대 쓰러기 더미가 무너져 내린 사고가 발생한 것은 지난 8일로 당시 현장 작업자 등 50여 명이 매몰됐다.현지 경찰은 생존자, 실종자 가족 등을 상대로 붕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매립지는 산사태 등에 휩쓸릴 위험이 큰 산악 지대에 위치해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현지에선 이번 사고를 두고 관리 부실에 따른 인재라는 비판이 나온다고 전했다.이 매립지는 주거지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 악취, 수질오염, 쓰레기 수거 트럭으로 인한 교통 체증 등으로 오랫동안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그나마 세부시에서 나온 폐기물 대부분을 담당해온 이곳이 사고 이후 운영을 중단하면서 현지의 쓰레기 처리에도 비상이 걸렸다.인구 약 100만명의 세부시

    3. 3

      유명 아역 스타, 뺑소니 사고로 현장서 사망…향년 33세

      아역 배우 출신 키애나 언더우드가 뺑소니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1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등 외신들에 따르면 키애나 언더우드는 뉴욕 브루클린 브라운스빌 지역에서 뺑소니 사고를 당해 현장에서 사망했다. 향년 33세.사고는 현지 시간 오전 6시50분경 브라운스빌 왓킨스 스트리트와 피트킨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언더우드는 길을 건너던 중 검은색 포드 SUV에 치였다. 고인의 시신은 오스본 스트리트와 피트킨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견됐으며 현장에서 사망이 확인됐다. 현재까지 뺑소니 사고와 관련해 용의자가 체포되었다는 소식은 없다.키애나 언더우드는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2005년 니켈로디언의 인기 프로그램 '올 댓'에서 아만다 바이네스, 닉 캐논, 케난 톰슨 등과 함께 7회 출연했으며 애니메이션 '리틀 빌'에서는 주인공의 사촌 푸시아 글로버 역할로 23회 목소리 연기를 했다.또 1999년 영화 '더 24 아워 우먼'에 출연했고 2001년 애니메이션 TV 영화 '산타, 베이비'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무대 활동으로는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전국 투어에서 어린 '아이네즈' 역으로 공연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