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특수사 본격 생산나서...코오롱, `UN-X'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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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오롱은 20일 자외선 차단및 단열효과를 발휘하는 여름 직물용특수사
UV-X를 개발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UV-X사는 일반직물에 비해 섭씨1~6도 정도의 단열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접촉냉감이 뛰어나고 착용감이 시원한 하절기용 소재이다.
(주)코오롱은 기존의 자외선차단소재들이 코팅등 후가공방법에 의해 만들어
져 내구성 촉감 통기성에서 품질수준이 낮아 원사내부에 자외선차단물질을
직접 혼입시키는 방법으로 이러한 문제를 없앤 UV-X를 개발했다.
코오롱은 UV-X사를 사용해 블라우스 드레스 스포츠웨어 유니폼 작업복 양산
모자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UV-X를 개발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UV-X사는 일반직물에 비해 섭씨1~6도 정도의 단열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접촉냉감이 뛰어나고 착용감이 시원한 하절기용 소재이다.
(주)코오롱은 기존의 자외선차단소재들이 코팅등 후가공방법에 의해 만들어
져 내구성 촉감 통기성에서 품질수준이 낮아 원사내부에 자외선차단물질을
직접 혼입시키는 방법으로 이러한 문제를 없앤 UV-X를 개발했다.
코오롱은 UV-X사를 사용해 블라우스 드레스 스포츠웨어 유니폼 작업복 양산
모자등을 생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