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톱] 주가 살아나자 주식형 수익증권에 매기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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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금융실명제 충격을 딛고 일어서자 주식형 수익증권에 매기가
몰리고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 대한 국민등 투신3사의 주식형수익증권
수탁고는 지난 18일부터 증가세로 돌아서 이틀연속 1백억원이상 늘어나
고있다. 투신 3사의 주식형펀드 수탁고는 지난 16일 98억원,18일 1백24
억원이 각각 늘어난데 이어 19일에는 1백33억원이 증가,하루 평균 1백억
원이상의 자금이 몰리고있다.
주식형수익증권수탁고는 금융실명제 실시전인 12일 6조8천9백65억원이었
으나 13,14일 양일간 주가가 큰폭으로 하락하며 이틀 사이에 1천76억원이
중도환매돼 6조7천8백89억원까지 줄었다.
한편 투신 3사는 주식형펀드의 신규자금을 단기간 고수익을 목표로하고
있는 스포트(Spot)펀드로 유입하기위해 새로운 펀드를 만들고있다.
이에따라 대투는 18일 "대한투자신탁 스파트37호(설정금 50억원)"를 새로
만들었다.
몰리고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 대한 국민등 투신3사의 주식형수익증권
수탁고는 지난 18일부터 증가세로 돌아서 이틀연속 1백억원이상 늘어나
고있다. 투신 3사의 주식형펀드 수탁고는 지난 16일 98억원,18일 1백24
억원이 각각 늘어난데 이어 19일에는 1백33억원이 증가,하루 평균 1백억
원이상의 자금이 몰리고있다.
주식형수익증권수탁고는 금융실명제 실시전인 12일 6조8천9백65억원이었
으나 13,14일 양일간 주가가 큰폭으로 하락하며 이틀 사이에 1천76억원이
중도환매돼 6조7천8백89억원까지 줄었다.
한편 투신 3사는 주식형펀드의 신규자금을 단기간 고수익을 목표로하고
있는 스포트(Spot)펀드로 유입하기위해 새로운 펀드를 만들고있다.
이에따라 대투는 18일 "대한투자신탁 스파트37호(설정금 50억원)"를 새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