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아침장,침구전문업체 처음 KS표시 허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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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아침장(대표 김관두)이 침구전문업체로는 처음으로 KS표시허가를 획득
했다.
이 회사는 경기도 남양주 공장의 자동화와 3년간의 품질관리 활동을 통해
Q마크에 이어 KS표시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님프만이란 상표로 침구를 생산 판매해온 범아는 올들어 3억원을 투자해
자동면입기 입체퀼팅기 우모테핑기등을 도입,공장자동화율을 높이고 생산
능력도 하루 8백개에서 1천개규모로 늘렸다.
범아는 KS획득을 계기로 폴리에스테르및 면침구보다 양모 우모침구를 강
화키로 하고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대리점 신상품 수주회를 열었다.
또한 오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되는 93한국우수상품전시
회에 추동상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지난해 미국 일본등 18개국에 70만달러어치의 침구를 수출한 이 회사는
앞으로 JIS규격에 맞춘 제품생산으로 일본수출을 강화하는 한편 KS에 이어
ISO9000시리즈의 획득준비에도 착수키로 했다
했다.
이 회사는 경기도 남양주 공장의 자동화와 3년간의 품질관리 활동을 통해
Q마크에 이어 KS표시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님프만이란 상표로 침구를 생산 판매해온 범아는 올들어 3억원을 투자해
자동면입기 입체퀼팅기 우모테핑기등을 도입,공장자동화율을 높이고 생산
능력도 하루 8백개에서 1천개규모로 늘렸다.
범아는 KS획득을 계기로 폴리에스테르및 면침구보다 양모 우모침구를 강
화키로 하고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대리점 신상품 수주회를 열었다.
또한 오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되는 93한국우수상품전시
회에 추동상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지난해 미국 일본등 18개국에 70만달러어치의 침구를 수출한 이 회사는
앞으로 JIS규격에 맞춘 제품생산으로 일본수출을 강화하는 한편 KS에 이어
ISO9000시리즈의 획득준비에도 착수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