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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호텔아닌 곳 터키탕 신규허가 모두 금지...보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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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관광호텔이 아닌 곳의 터키탕 신규허가가 모두 제한된다.

    보사부는 지난달 서울시로부터 투전기업소의 재허가 금지로 그 자리에
    터키탕을 만들려는 허가신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고를 받고 시의
    의견대로 터키탕의 신규허가를 내주지 말라고 전국 시도에 지시했다고 20
    일 밝혔다. 보사부는 제한 이유로 <>에너지 절약 <>퇴폐향락업소의 규제
    를 들었다.

    보사부는 그러나 관광호텔과, 지난 18일 이전에 터키탕 건축허가를 받
    은 경우에 대해서는 이런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현재 터키탕은 서울시에서만 27곳이 영업하고 있고, 서울의 관광호텔은
    1백3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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