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한국, 페루 3대0 제압 아쉬운 3위 .. 세계여자J대회 입력1993.08.23 00:00 수정1993.08.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년만에 세계정상을 노렸던 한국청소년여자배구가 3위에 머무는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은 23일새벽(한국시간) 브라질의 브라질리아에서 끝난 제7회 세계여자청소년배구대회 3,4위전에서 페루를 3-0(15-12 15-2 15-4)로 꺾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결승전에서는 강호 쿠바가 우크라이나를 3-0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패권을차지했다. 한국선수단은 25일 귀국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코노미 박람회 2024]"해외 도시개발 사업, 우리가 돕는다" 집코노미 박람회 2024에서는 일반 방문객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공공기관도 있었다. 바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카인드)다. 카인드는 해외 투자개발 사업을 발굴하고 타당성 조사와 사업개발, 금... 2 '무한도전' 노홍철 빤히 보던 예쁘장한 그 아이…놀라운 근황 올해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인기상을 받은 박예빈 씨가 과거 MBC 무한도전에 등장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은다.지난 24일 열린 '202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박예빈(22·미스... 3 아이돌 출신 男, 페인트공 깜짝 변신…"기술직을 해야겠다 싶었죠" [본캐부캐] 대한민국 성인남녀 절반 이상이 '세컨드 잡'을 꿈꾸는 시대입니다. 많은 이들이 '부캐(부캐릭터)'를 희망하며 자기 계발에 열중하고 새로운 미래를 꿈꿉니다. 이럴 때 먼저 도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