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의 퀘스트브랜드 미 텐트시장 판매2위 기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웅(대표 이윤재)의 퀘스트브랜드가 미국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다.
미국의 스포츠전문잡지인 "SNEWS"가 8월호에 게재한 올해의 세계텐트구매
자의 구매현황조사에 따르면 퀘스트브랜드는 텐트분야에서 미국의 유수브랜
드인 "더 노스 페이스""유레카""모스"등을 제치고 "시에라 디자인스"에 이
어 두번째로 잘팔리는 브랜드로 선정됐다는것.
이같은 사실은 지난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네바다주 리노에서 개최된 레저
용품전시회에서도 진웅이 텐트신소재원단으로 출품한 퀘스텍스-300및 신제
품이 구매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면서 입증됐다는것.
퀘스텍스-300은 진웅이 자체기술력으로 개발한 신소재의 텐트원단으로 기
존원단에 비해 40%정도 가볍고 인장및 인렬강도가 양호해 향후 부가가치가
큰 고급텐트제조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소개하고 있다.
"퀘스트"는 진웅의 자체브랜드로 현재 상공자원부가 선정한 세계일류화상
품으로 지정돼있다.
미국의 스포츠전문잡지인 "SNEWS"가 8월호에 게재한 올해의 세계텐트구매
자의 구매현황조사에 따르면 퀘스트브랜드는 텐트분야에서 미국의 유수브랜
드인 "더 노스 페이스""유레카""모스"등을 제치고 "시에라 디자인스"에 이
어 두번째로 잘팔리는 브랜드로 선정됐다는것.
이같은 사실은 지난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네바다주 리노에서 개최된 레저
용품전시회에서도 진웅이 텐트신소재원단으로 출품한 퀘스텍스-300및 신제
품이 구매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면서 입증됐다는것.
퀘스텍스-300은 진웅이 자체기술력으로 개발한 신소재의 텐트원단으로 기
존원단에 비해 40%정도 가볍고 인장및 인렬강도가 양호해 향후 부가가치가
큰 고급텐트제조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소개하고 있다.
"퀘스트"는 진웅의 자체브랜드로 현재 상공자원부가 선정한 세계일류화상
품으로 지정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