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노태우씨,대국민 해명서 내기로...이미 작업 마무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은 평화의댐 및 율곡사업관련, 23.24일로
정해진 감사원의 서면질의 답변시한내에 답변서를 보내지 않앗다.
두전직대통령은 곧 대국민행명서등의 형식을 통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
힐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두 전직대통령은 이미 답변거부 이유와 평화의 댐 및 차세대
전투기 기종변경 과정에 대한 입장을 담은 대국민 해명서 작성 작업을
각각 마무리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 해명서를 언론에만 전달할 것인지 아니면 감사원에도 전달
해 답변서에 대신할 것인지를 검토중이다.
감사원은 이들이 질문항목과 상관없는 해명서를 작성, 전달해올 경우
이를 답변으로 간주하지 않고 질의서를 다시 보낸다는 방침이다.
정해진 감사원의 서면질의 답변시한내에 답변서를 보내지 않앗다.
두전직대통령은 곧 대국민행명서등의 형식을 통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
힐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두 전직대통령은 이미 답변거부 이유와 평화의 댐 및 차세대
전투기 기종변경 과정에 대한 입장을 담은 대국민 해명서 작성 작업을
각각 마무리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 해명서를 언론에만 전달할 것인지 아니면 감사원에도 전달
해 답변서에 대신할 것인지를 검토중이다.
감사원은 이들이 질문항목과 상관없는 해명서를 작성, 전달해올 경우
이를 답변으로 간주하지 않고 질의서를 다시 보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