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단신 > 박상희 작품적 금호캘러리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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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작품전이 27일~9월6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금호갤러리(720-5866)에
서 열린다.
박씨(38)는 서울태생으로 서울대 조소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88년 동
아미술상을 수상했다.
두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회에는 "강" "가뭄" "혼" "얼굴" "세포분열-뿔
난 코끼리" "강에서 흙으로"등을 출품한다.
흙 나무 동 노끈 네온 철등 여러가지 재료를 이용, 삶과 죽음 생명과 그
생명이 존재하는 터의 관계를 조형화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 열린다.
박씨(38)는 서울태생으로 서울대 조소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88년 동
아미술상을 수상했다.
두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회에는 "강" "가뭄" "혼" "얼굴" "세포분열-뿔
난 코끼리" "강에서 흙으로"등을 출품한다.
흙 나무 동 노끈 네온 철등 여러가지 재료를 이용, 삶과 죽음 생명과 그
생명이 존재하는 터의 관계를 조형화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