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노동조합은 24일 한일이화 정일공업 덕양산업등 울산지역의
협력업체 20여개사 관계자 33명과 회사측 간부및 비조합원 13명등 모두
46명을 노동쟁의조정법상 제3자개입과 단체협약위반등의 혐의로 노동부
울산지방사무소에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