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6일부터 오는 10월21일까지 3억8천7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영등포 관내 문래동 남부지청 앞뒤 2곳, 대림전철역과 구로공단역 사이
남단 일대, 신길 7동 영진시장 뒤편 등 모두 4곳에 있는 낡은 급수관 교
체공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