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국세청,부가세 부정환급자 600여명 대상 대대적 세무조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세청이 토지초과이득세등 세금을 피하기위해 상가나 사무용건물등을 신
    축 하면서 부가가치세를 부정으로 환급받은 사람들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국세청은 지난 상반기중 부가세를 부정환급 받은 혐의가있는 4백19명을 조
    사,3백20억원을 세금으로 추징한데 이어 하반기중에도 부가세환급신청자 5
    백~6백명에 대한 정밀세무조사를 진행중이라고 26일 발표했다.

    중점조사대상은 그동안 토지초과이득세나 택지초과소유부담금을 내지 않기
    위해 상가 사무용건물등 부동산을 신축하면서 세금계산서를 허위로 주고받
    는등의 방법을 통해 부가세를 부정으로 환급받은 사람들이다.

    또 <>과세 면세사업 겸업자 <>신규사업자로 환급신고한 사람 <>개인에서
    법인으로 유형전환한 사업자등도 중점조사대상으로 선정,이들이 수출물량을
    과다계상하거나 재고를 실제보다 늘려 계산하는등의 방법으로 부가세를 부
    정환급받았는지 여부를 정밀조사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이를위해 일선세무서에 2~3명을 1조로하는 서면분석반과 정밀조
    사반을 편성,본격가동에 들어갔다.

    서면분석결과 부정환급혐의가 드러난 사업자는 곧바로 현지 정밀세무조사
    를 받게되며 법정환급기한내에 조사가 끝나지 않을 때는 먼저 환급조치하
    고 조사를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

    ADVERTISEMENT

    1. 1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 "올해 R&D 역량 강화와 글로벌 확산에 주력"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경기 판교 NC AI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정기이사회 및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이노비즈기업과 회원사의 기술혁신 경쟁력 제고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협회는 지난 2025년을 소통에서 출발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와 기술·인재 투자를 통해 내적 성장을 이뤄낸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회원사 간 소통 및 협력 지원을 강화하여 기술혁신 역량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확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특히 제조 기반 이노비즈기업이 현장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겪는 제도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AI 기반의 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한 규제 개선에 앞장선다. 또한 R&D 성과가 ‘돈이 되는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개발부터 실증, 인증, 초기 고객 확보를 잇는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 네트워크를 통한 이노비즈기업의 ‘글로벌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사회 직후 협회는 산업 특화 AI 기업인 NC AI(대표 이연수)와 ‘AI 활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주요 내용으로는 △AX 목적의 AI 도입·활용 모델 발굴 및 확산 지원 △업종·규모·디지털 수준에 적합한 AI 솔루션 기술 검토 및 적용 방안 논의 △AI·AX 관련 세미나와 교육 등 공동 홍보 추진 등이다.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협회는 이노비즈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rdquo

    2. 2

      5000피 시대 열렸다…증권株도 '들썩'

      증권주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5000선을 넘나드는 등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거래대금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23일 오전 9시19분 현재 부국증권은 전일 대비 9.18% 오른 6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영증권(5.11%), 미래에셋증권(4.86%), 한화투자증권(3.67%), 상상인증권(2.99%), 한국금융지주(2.52%), 대신증권(2.36%)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코스피가 5000을 돌파하고 거래대금이 늘어 증권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전날 최초로 5000선을 뚫으며 장중 5019.54까지 치솟았다. 9시19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종가 대비 55.15포인트(1.11%) 오른 5007.68을 가리키고 있다.증시 활황으로 거래대금이 증가하면 증권사 브로커리지 이익은 늘어난다. 올해 첫 거래일인 지난 2일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17조5218억원이었다. 코스피가 최초로 5000선을 돌파한 22일 거래대금은 32조9196억원에 달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시장 거래대금도 10조7818억원에서 16조5835억원으로 불어났다. 투자 열기에 힘입어 투자자예탁금도 96조3317억원(21일 기준)으로 증가했다. 역대 최대 수준이다. 예탁금은 주식을 사려고 증권사 계좌에 넣거나 주식을 판 뒤 찾지 않은 돈이다. 증시 진입을 준비하는 대표적인 대기성 자금이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3

      "설 명절 20만원 드려요"…민생지원금 말고 받는 돈 뭐길래

      고령 어르신을 부양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명절 '효도수당'을 지급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속속 등장해 눈길을 끈다.23일 지자체에 따르면 전남 담양군은 80세 이상 어르신을 모시는 3대 이상 가정의 부양자에게 설과 추석 명절에 각각 2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1946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난 8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며, 직계 존·비속 기준으로 3대 이상이 함께 거주하는 가정이다. 가구원 전원이 담양군에 1년 이상(신청일 기준)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효도수당은 부양자 명의의 계좌로 입금된다. 사용 용도에는 제한이 없다. 올해 설 명절 수당을 처음 신청하는 가구는 오는 2월 4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담양군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을 정성껏 돌보는 가정을 격려하고, 세대 간 유대를 강화하며 효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경상북도 영덕군도 지역사회에 효 문화를 넓히고 경로효친의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다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명절 효도수당을 2024년 1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해 지급하고 있다. 대상자는 관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3대 이상이 한집에 숙식하며 80세 이상 노인을 부양하는 가정이다.충남 아산시도 80세 이상 노인을 부양하며, 3세대 이상이 아산시 동일 주소지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효도가정에 월 5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는 100세 이상 부모 등을 부양하고 있는 세대주 또는 가족 대표에게 연 1회 20만원을 준다.고양특례시도 효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4세대 이상 가정으로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이 고양시에 3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상 동일 주소를 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