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은 27일 아르헨티나 상공청이 한국을 비롯
일본 중국 대만등 4개국의 1회용 가스라이터에 대해 이날부터 덤핑조사에
착수했다고 본사에 알려왔다.

아르헨티나의 1회용 가스라이터수요는 월7백만개로 이중20%정도를 공급하
고있는 아르헨티나 국내제품은 가격에서는 중국제품에,품질에서는 한국과
일본제품에 각각 뒤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