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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군함 3척 부산항 입항...4박5일간 일정 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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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러시아 양국 해군의 군사외교 활동강화와 우의증진을 위한 러시
    아 군함 3척이 군인과 무용단 등 8백여명을 태우고 4박5일의 일정으
    로 31일 부산항에 입항했다.
    태평양 함대 제1부사령관 이고르 흐멜리노프중장(Igor Khmelnov)을
    단대사령관으로 한 러시아 함정 방한대는 대잠함인 아드미랄 판텔레
    예프(Admiral Panteleyev.8천7백t급)와 구축함인 브이스트르이(Bystry.
    7천3백t급),급유선인 페예가(Peechenga.1만1천2백t급) 등 3척.
    또 방한단은 장교 87명(장성 3명 포함)과 준사관 92명,하사관및 병
    5백20명등 장병 6백99명을 비롯해 급유선 민간인 승조원 58명,음악협
    주단 및 무용단 24명,군악대 28명,국방부 및 해군본부 대표 5명과 군
    관계 언론인 3명 등 모두 8백17명으로 구성돼 있다.
    러시아 군함이 방한하기는 지난 1904년 러.일전쟁 이후 89년만에 처
    음 있는 일로 지난해 11월 한.러 양국 국방장관이 체결한 ''한.러 군사
    교류 양해각서''의 합의사항에 따라 이뤄지게됐다.
    이날 오전 7시 영도 앞바다 10마일 해상에서 러시아 군함이 부산항
    입구에서 모습을 드러내자 양국 해군함정은 국제관례에 따라 예포 24
    발을 교환했다.
    러시아함대는 또 부산항 제8부두에 입항한뒤 오전 9시께 양국해군
    관계자와 부산지역 유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항환영행사를 가진데
    이어 흐멜리노프 방한단장이 판텔레예프 함상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흐멜리노프 단장은 회견에서 "90여년동안 단절된채 적대관계를 유지
    해 오던 한.러 양국 군관계가 오늘 러시아 해군이 부산항을 친선방문
    함으로써 그 벽을 허물고 친구의 사이로 발전했다"고 평가하고 "오늘
    방문을 계기로 양국 군관계가 더욱 우호적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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