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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보유기 14대 매각...기존항로도 감편/감량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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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그룹은 현재 대한항공이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93대)중 B747-200등
    모두 14대를 오는 95년까지 매각키로결정,우선 8대를 연말까지매각계약을
    체결해 송출키로 했다.

    또 <>임차해 운항중인 MD-82기종 2대를 오는 10월중 반환하고 <>오는 9
    6년부터 2000년까지 도입키로 외국 항공제작업체와 계약한 30대중11대(11
    억달러규모)의 도입계약을 취소하거나 늦추기로 했다.

    한진그룹은 30일 계열사인 대한항공의 적자경영구조를 개선하기위해 이
    같은항공기처분등의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90년 1백40억원,92년 2백82억원의 적자를 기록한데 이
    어 올해도 4백10억원의 적자를 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진그룹은 항공기매각계획에 따라 이미 F-28기종을 매각,송출했으며
    내달중 다른 한대의 F-28기를 송출할 예정이며 나머지 6대는 매각계약성
    사단계라고 밝혔다.

    한진은 항공기처분등의 계획외에 기존 운항노선을 일부 감편키로 하고
    내달부터 현재 하루 23편 운항중인 제주노선에 대해 하루 6편을 감축,운
    영할방침이다.

    국제선은 비수기와 성수기기간에 따라 노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적자가 심화되고 있는 일부노선의 병합을 검토중이며 내달부터 일본지역
    의 일부지선에 대해 감편키로 했다.

    한진은 항공기를 처분하고 운항노선을 감편하는 대신 전산네트웍을 구축
    하기위한 정보통신분야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한진그룹은 적자경영구조를 개선,앞으로 국제항공운송회사간의 제휴(Glo
    bal Airline Network)체제에 대비한 외국항공사 파트너로서의 여건을 갖
    춰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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