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재.이협 의원 등 한.일의원연맹 소속 의원 11명과 가와무라 다케오 의
원 등 일.한의원연맹 소속 의원 6명은 31일 오후 한.일의원연맹 사무실에서
`차세대의원연맹''(가칭)을 결성했다.

두 나라 의원들은 이 모임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위한 젊은 의
원들의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