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31일 94학년도 본고사 및 면접시험을 당초 예정보다 하루씩
앞당겨 내년 1월6일과 7일에 각각 실시키로 했다.

연세대는 2일 입시관리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