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천지아링전 현화랑서 열려 입력1993.09.01 00:00 수정1993.09.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가냉(천지아링)전이 3~12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현화랑(733-3339)에서 열린다. 현화랑이 기획해 온 중국미술전의 다섯번째 순서. 진씨(56)는 중국절강성 태생으로 절강미술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상해미술대학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황악송풍" "만향" "정" "대대무궁"등 맑고 깨끗한 화면의 수묵담채화들을 출품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아니스트 조성진 "'천재' 라벨에 비하면 난 평범한 연주자…그의 세계 공유하고파" “최근에 리히텐슈타인에서 라벨의 피아노 독주곡 전곡을 연주했는데, 무려 3시간(인터미션 포함)이나 걸리더라고요. 마지막 곡을 연주할 즈음엔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였어요.(웃음) 그런데 피곤하기보단 ... 2 국내 상장 하루 만에…'트럼프 코인' 120% 폭등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도... 3 [포토]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올겨울 처음으로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악산 청운대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