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행이 8월31일 1일 양일간 서울지역 무주택우선공급자를 대상으로
15개평형 9백81가구에대해 청약접수한 올5차 서울지역
민영주택동시분양결과 8천2백49명이 접수,미달평형이 없는가운데 평균
8.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고양화정지구 국민주택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현지 1순위자를
대상으로 7개평형 2천9백53가구에 대해 청약접수한 결과 모두 5백92명이
신청,전평형이 미달됐다.

8월31일,1일 양일간 고양시와 수도권 무주택우선및 1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받은 고양중산지구 민영아파트는 현지 일반공급분 3개평형만
마감됐을뿐 나머지 평형은 미달됐으며 수도권거주자 대상 8개평형은
무주택우선이 평균 7.8대1,1순위자가 19.3대1의 경쟁률을 보인가운데 모두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