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코오롱,폴리에스터 인조실크사 '누에타'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코오롱은 국내에서 가장 발전된 폴리에서터 인조실크사 ''누에타''
    를 개발, 구미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갔다.

    섬유연구실이 최근 상품화에 성공한누에타사는 실의굵기및 늘어나는
    정도와 열에의한 수축열등이 천연실크처럼매우 불규칙하고광범위해 천
    연 실크 고유의 청량감과 패션성을 갖고 있다.

    올해 판매목표를 3백톤으로 세운 코오롱은 누에타사가 실크를 대체하
    는 모든 용도에 사용이 가능해 그동안 일본이 주도해온 고급섬유제품 시
    장에 본격 진출할수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스카이스캐너, 박준우 셰프와 함께 ‘제철 미식 여행 캘린더’ 소개

      스카이스캐너가 셰프 박준우와 협업해 ‘2026년 제철 미식 여행 캘린더’를 공개했다.제철 미식 여행 캘린더는 전 세계 식재료와 미식 문화에 정통한 박준우 셰프의 조언을 기반으로, 월별 최적의 가성비 미식 여행지와 반드시 맛봐야 할 제철 식재료 및 음식을 담았다.이는 연·월간 저렴한 여행지를 알려주는 스카이스캐너의 ‘저렴한 여행지 플래너’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다.‘저렴한 여행지 플래너’는 스카이스캐너가 최근 선보인 PC·모바일 겸용 위젯으로, 여행자들은 연간 및 월간 항공편 요금이 저렴한 여행지 10곳과 저렴한 요일을 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박준우 셰프는 “미식 여행은 여행지의 문화와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낸 삶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지인의 삶을 지척에서 경험하는 즐거움을 준다. 특히 계절과 날씨에 따라 맛보기 좋은 현지의 제철 음식과 식재료가 달라지는 만큼, 일과를 마치거나 휴일을 보낼 때 현지인들이 계절마다 어떤 방식으로 일상을 채우는지 경험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실제로 스카이스캐너의 ‘트래블 트렌드 2026’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의 56%가 해외여행 중 현지 슈퍼마켓을 방문하며, 그 이유로는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을 맛보고 싶어서(40%)’, ‘현지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보고 싶어서(36%)’를 꼽은 바 있다.스카이스캐너 여행 전문가 제시카 민은 “나만의 특별한 제철 미식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스카이스캐너의 '저렴한 여행지 플래너'와 ‘2026년 제철 미식 여행 캘린더’를 활용해 연중 미식 여행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계획할 수

    2. 2

      시의회, '공천 헌금' 김경 징계수위 내주 결정…제명 '유력'

      서울시의회가 '공천 헌금' 의혹 등으로 징계 요구를 받은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다음 주 결정할 전망이다. 20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윤리특위는 오는 27일 또는 28일 중 하루 회의를 여는 방안을 놓고 막바지 일정 조율을 진행 중이다. 윤리특위는 이날 중 회의 날짜를 최종 확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리특위는 징계안 의결을 위해 과반 출석이 필요한 만큼, 위원들의 연수·지역 일정 등을 고려해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윤리특위는 전체 15석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이 과반을 차지하고 있어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로는 지방자치법상 최고 수준인 '제명'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윤리특위 의결 이후에는 본회의 의결을 거쳐야 제명이 최종 확정된다. 다음 본회의는 제334회 임시회로,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열린다. 김 의원은 △공천 헌금 △공무 국외활동 미신고 및 직권남용 △당원 위장전입 △당비 대납 및 당원 동원 △업무추진비 유용과 허위 보고 등 모두 5건의 비위 사안으로 징계 요구를 받았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3. 3

      테슬라 앞세운 中 전기차 112% '껑충'…판매 증가율 2배

      테슬라 모델Y를 앞세운 중국산 전기차가 한국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올리고 있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20일 발표한 '2025년 국내 전기차 시장 결산' 보고서에서 작년 국내에 새로 등록된 전기차가 22만177대로 집계됐다.전년 대비 50.1% 증가한 것으로 2023년부터 2년간의 역성장에서 탈피해 재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작년 전기차 등록 비중은 13.1%로 사상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제조사별로는 기아(6만609대·27.5%)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테슬라가 5만9893대(27.2%)와 현대차는 5만5461대(25.2%)가 2,3위를 차지했다. 이어 KG모빌리티(KGM) 8914대(4%), BMW(7729대·3.5%), BYD(7278대·3.3%) 순이었다.모델별 판매 순위를 보면 테슬라 모델Y가 5만397대로 전년 대비 169.2% 급증하며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중국에서 생산하는 모델Y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주니퍼는 4000만원대 가격을 앞세워 인기를 끌었다. 기아 EV3는 66.5% 증가한 2만1254대, 현대차 아이오닉 5는 1.9% 늘어난 1만4275대가 판매됐다.지난해 국산 전기차 점유율은 57.2%로 전년 대비 6.8%포인트 하락한 반면 수입차 점유율은 42.8%로 늘었다. 수입차 점유율은 2022년 25%에서 2023년 29.2%, 2024년 36%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중국에서 생산된 전기차가 전년 대비 112.4% 급증한 7만4728대가 팔리면서 전체 시장 점유율 33.9%를 차지했다. 중국산 테슬라 모델Y 유입과 작년 한국에 진출한 비야디(BYD), 폴스타 등 중국에서 생산하는 브랜드가 늘어나면서다.KAMA는 중국산 전기차 확산이 소비자 선택권 확대 및 가격 인하라는 긍정적 측면도 있으나, 국내 제조 기반과 공급망 경쟁 압력 측면에서 위협적인 만큼 중장기적인 대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