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대구CC 7오버파 2백95타로 1위 기록 .. 클럽대항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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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C가 제26회 클럽대항골프팀경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 24개골프장이 참여한 가운데 3일 뉴서울CC 북코스(챔피언 티.전장
6천6백41m)에서 열린 대회에서 대구CC는 4명의 대표선수합계 7오버파
2백95타(72.73.77.73)로 뉴서울 한양CC를 2타차로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클럽당 5명의 대표선수가 출전,성적이 좋은 4명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 이번대회에 대구CC는 김기섭 손문학 이준기 이춘제 이경석씨가
출전했다.
뉴서울CC(이재원 홍순배 공병채 오대식 오정훈)와 한양CC(김정남 이홍우
신국현 이선열 남성우)는 2백97타로 동타를 이뤘으나 베스트스코어가 있는
팀이 이긴다는 규정에 따라 뉴서울이 2위,한양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이날 버디3,보기 1개로 70타(35.35)를 친 뉴서울의
공병채씨(51.사업)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공씨는 지난90년 뉴서울CC
클럽챔피언을 지낸바있다.
<>순위
<>단체전 (1)대구 2백95타 (72.73.77.73) (2)뉴서울 2백97타(76.70.80.71)
(3)한양 2백97타(74.78.72.73) (4)남서울 3백1타(76.75.76.74) (5)서울
3백2타(77.76.74.75)
<>개인전 (1)공병채(뉴서울.70) (2)오정훈(뉴서울.71) (3)안삼덕(88.71)
국내 24개골프장이 참여한 가운데 3일 뉴서울CC 북코스(챔피언 티.전장
6천6백41m)에서 열린 대회에서 대구CC는 4명의 대표선수합계 7오버파
2백95타(72.73.77.73)로 뉴서울 한양CC를 2타차로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클럽당 5명의 대표선수가 출전,성적이 좋은 4명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 이번대회에 대구CC는 김기섭 손문학 이준기 이춘제 이경석씨가
출전했다.
뉴서울CC(이재원 홍순배 공병채 오대식 오정훈)와 한양CC(김정남 이홍우
신국현 이선열 남성우)는 2백97타로 동타를 이뤘으나 베스트스코어가 있는
팀이 이긴다는 규정에 따라 뉴서울이 2위,한양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이날 버디3,보기 1개로 70타(35.35)를 친 뉴서울의
공병채씨(51.사업)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공씨는 지난90년 뉴서울CC
클럽챔피언을 지낸바있다.
<>순위
<>단체전 (1)대구 2백95타 (72.73.77.73) (2)뉴서울 2백97타(76.70.80.71)
(3)한양 2백97타(74.78.72.73) (4)남서울 3백1타(76.75.76.74) (5)서울
3백2타(77.76.74.75)
<>개인전 (1)공병채(뉴서울.70) (2)오정훈(뉴서울.71) (3)안삼덕(8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