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 제일정밀 등이 단기낙폭이 크고 신용매물 부담이 적어 탄력
상승 가능성이 높은 종목으로 꼽혔다.
4일 대우증권에 따르면 대한방직 제일정밀 한창제지 전방 등은 지난
7월10일에 비해 주가가 30%이상 낮은데다 신용잔고비율도 35%미만인 것
으로 여력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 단기하락률이 25%이상이면서 신용융자자산고비율이 60% 미만인
종목(신추및 우선주 제외)은 다음과 같다.
태평양제약 삼광유리 고려산업 삼영화학 삼양식품 대동 한일이화 선일
포도당 조광피혁 한일약품 한미약품 삼익공업 내쇼날프라스틱 봉신중기
한국제지 한국코아 경향건설 한주통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