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관리센터 발주 연구용역사업 삼성건설이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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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소 부설 원자력환경관리센터가 발주한 5억원규모의 연구
용역사업이 4일 1원을 제시한 삼성건설로 낙찰됐다.
환경관리센터가 지난 3일 오후 센터 조달과에서 실시한 "사용후핵연료(
중저준위 핵폐기물)수송방안 분석"이란 연구용역사업 입찰에서 삼성건설
이 1원의 입찰가를 제시,사업을 수주했다.
환경관리센터는 이 용역사업의 입찰에 참여한 업체가 삼성건설 현대엔지
니어링 대우엔지니어링 한국전력기술 유 피 테크 태인엔지니어스등 모두
6개업체로 센터측에서 타당성조사를 끝내고 지명한 업체들이라고 말했다.
또 이 사업의 용역기간은 1년4개월이며 소요비용은 5억원정도에 이를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입찰이 성사됨에따라 센터측은 삼성과 오는 9월9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어서 9월 중순부터 사업이 시작될 전망이다.
용역사업이 4일 1원을 제시한 삼성건설로 낙찰됐다.
환경관리센터가 지난 3일 오후 센터 조달과에서 실시한 "사용후핵연료(
중저준위 핵폐기물)수송방안 분석"이란 연구용역사업 입찰에서 삼성건설
이 1원의 입찰가를 제시,사업을 수주했다.
환경관리센터는 이 용역사업의 입찰에 참여한 업체가 삼성건설 현대엔지
니어링 대우엔지니어링 한국전력기술 유 피 테크 태인엔지니어스등 모두
6개업체로 센터측에서 타당성조사를 끝내고 지명한 업체들이라고 말했다.
또 이 사업의 용역기간은 1년4개월이며 소요비용은 5억원정도에 이를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입찰이 성사됨에따라 센터측은 삼성과 오는 9월9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어서 9월 중순부터 사업이 시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