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와 기술개발 컨소시엄구성...상공부, 올해 2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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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자원부는 6일 지방소재대학이 역내 중소기업과 구성한 산학연 공동기
술개발 지역컨소시엄에 정부자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공자원부의 지원을 받게되는 지역컨소시엄은 당해 지역에 소재하
고 있는 10개이상의 중소기업과 기술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관할
시도로 부터 사업비를 지원받기로 협약을 체결한 지방대학 컨소시엄이다.
상공자원부는 이에따라 우선 올 예산 20억원을 경기도의 수원대학교등 11
개 시도의 19개 지방대학이 구성한 지역컨소시엄에 지원키로 했다.
상공자원부관계자는 "이번사업을 통해 기술인력난을 겪고있는 중소기업의
대외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히고 내년에는 이 사업에 대한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50%이상 증액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상공자원부는 이와함께 신경제 5개년계획 기간중에 이같은 지역컨소시엄을
전국에 1백개 수준으로 끌어 올릴 예정이다.
이번에 정부지원을 받는 지역컨소시엄은 경기도의 수원대 경희대,대전의
충남대 대전대,충남의 홍익대,광주의 전남대 조선대,전북의 전북대,전남의
순천대 목포대,부산의 부산대 동아대,대구의 경북대,경북의 영남대 금오공
대,경남의 창원대 울산대 경상대,제주의 제주대등이 구성한 지역컨소시엄이
다.
술개발 지역컨소시엄에 정부자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공자원부의 지원을 받게되는 지역컨소시엄은 당해 지역에 소재하
고 있는 10개이상의 중소기업과 기술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관할
시도로 부터 사업비를 지원받기로 협약을 체결한 지방대학 컨소시엄이다.
상공자원부는 이에따라 우선 올 예산 20억원을 경기도의 수원대학교등 11
개 시도의 19개 지방대학이 구성한 지역컨소시엄에 지원키로 했다.
상공자원부관계자는 "이번사업을 통해 기술인력난을 겪고있는 중소기업의
대외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히고 내년에는 이 사업에 대한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50%이상 증액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상공자원부는 이와함께 신경제 5개년계획 기간중에 이같은 지역컨소시엄을
전국에 1백개 수준으로 끌어 올릴 예정이다.
이번에 정부지원을 받는 지역컨소시엄은 경기도의 수원대 경희대,대전의
충남대 대전대,충남의 홍익대,광주의 전남대 조선대,전북의 전북대,전남의
순천대 목포대,부산의 부산대 동아대,대구의 경북대,경북의 영남대 금오공
대,경남의 창원대 울산대 경상대,제주의 제주대등이 구성한 지역컨소시엄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