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회장 방효선)는 6일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이달중 개설될
서울시 시정종합정보센터(시청청사2층)내 세무상담실에 홍보상담위원 25명
을 파견근무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상담실을 통해 금융실명제 실시에 따른 세금문제를
비롯 토지초과이득세등 전세목에 걸쳐 납세자들의 상담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