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교육대 정원 4천9백80명 확정 발표...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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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6일 전국 11개 교육대학의 94학년도 입학정원을 올해보다 6백80
명 증원된 4천9백80명으로 확정 발표했다.
교육부는 각 대학별 증원신청을 기초로 초등교원 장기수급계획상 공급이
부족한 지역의 교육대학에 우선 증원했다고 밝혔다.
교육대학별 증원내용을 보면 <>인천 2백명<>공주 1백명<>광주 청주 전주
각 80명<>춘천 60명<>대구 제주 40명이며 서울부산진주는 정원이동결됐다.
교육부는 이가운데 초등교원수급사정에 비추어 증원이 필요한 서울및 인천
등 수도권 교육대학은 수도권정비 계획법에 따라 증원이 금지돼 있어 인천
은 수도권정비심의회와 관련부처 협의를 거쳐 증원을 최종 확정하고 서울
은 관련법령을 개정,95학년도에 증원키로 했다.
교육부는 국교생수가 오는 97년까지 급격히 감소하다가 98년부터 다시
증가,97년도부터 초등교원수가 크게 늘어 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명 증원된 4천9백80명으로 확정 발표했다.
교육부는 각 대학별 증원신청을 기초로 초등교원 장기수급계획상 공급이
부족한 지역의 교육대학에 우선 증원했다고 밝혔다.
교육대학별 증원내용을 보면 <>인천 2백명<>공주 1백명<>광주 청주 전주
각 80명<>춘천 60명<>대구 제주 40명이며 서울부산진주는 정원이동결됐다.
교육부는 이가운데 초등교원수급사정에 비추어 증원이 필요한 서울및 인천
등 수도권 교육대학은 수도권정비 계획법에 따라 증원이 금지돼 있어 인천
은 수도권정비심의회와 관련부처 협의를 거쳐 증원을 최종 확정하고 서울
은 관련법령을 개정,95학년도에 증원키로 했다.
교육부는 국교생수가 오는 97년까지 급격히 감소하다가 98년부터 다시
증가,97년도부터 초등교원수가 크게 늘어 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