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주경식 보사부차관 ; 유상열 건설부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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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열 건설부차관
서울법대를 나와 68년 제6회 행정고시에 합격,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줄곧 건설부에서만 근무해온 건설행정통.
주택국장 도시국장 국토계획국장 신도시기획실장 기획관리실장
제1차관보등 요직을 두루거치면서 주택,토지,그린벨트문제등 건설부의
난제들을 도맡아처리해왔다. 업무추진력과 판단력을 겸비했다는 주위의
평.
40년 충북 괴산 출생,부인 지명숙(47)여사와의 사이에 2남,취미는 독서.
<>.주경식 보사부차관
지난 70년부터 일반직원으로 부사부에 근무하면서 행정고시(7회)에
합격, 주경야독끝에 사무관으로 재출발한 노력형 인물.
평소 자기목소리를 내지않는 신중하고 온화한 성격으로 신망이 두텁다는
평.
66년 서울대약대를 졸업. 사회보험국장 가정복지국자 청와대비서관등
요직을 거쳐 89년부터 기획관리실장으로 4년간 장수.
신정부출범때 차관임명이 돌기도 했다. 41년 충남괴산출신으로 부인
함화자씨(52)와의 사이에 2남1녀. 취미는 등산과 독서.
서울법대를 나와 68년 제6회 행정고시에 합격,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줄곧 건설부에서만 근무해온 건설행정통.
주택국장 도시국장 국토계획국장 신도시기획실장 기획관리실장
제1차관보등 요직을 두루거치면서 주택,토지,그린벨트문제등 건설부의
난제들을 도맡아처리해왔다. 업무추진력과 판단력을 겸비했다는 주위의
평.
40년 충북 괴산 출생,부인 지명숙(47)여사와의 사이에 2남,취미는 독서.
<>.주경식 보사부차관
지난 70년부터 일반직원으로 부사부에 근무하면서 행정고시(7회)에
합격, 주경야독끝에 사무관으로 재출발한 노력형 인물.
평소 자기목소리를 내지않는 신중하고 온화한 성격으로 신망이 두텁다는
평.
66년 서울대약대를 졸업. 사회보험국장 가정복지국자 청와대비서관등
요직을 거쳐 89년부터 기획관리실장으로 4년간 장수.
신정부출범때 차관임명이 돌기도 했다. 41년 충남괴산출신으로 부인
함화자씨(52)와의 사이에 2남1녀. 취미는 등산과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