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신,신규보장펀드 10억매각...투신사가운데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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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신탁이 8개 투신사가운데 처음으로 신규보장형펀드를 매각했다.
대한투자신탁은 7일 신규보장형펀드 신대한보장주식투자신탁 2백억원을
설정,이날 10억원어치를 매각했다.
신규보장형펀드는 연기금등 비영리법인과 공공법인만이 투자할 수있는
상품으로 보장수익률은 정기예금금리인 연 8.5%이다.
특히 이상품은 조기상환제를 도입,수익률이 1년이내 20% 2년이내 30%
3년이내 35%를 넘어서면 즉시 해제돼 단기 고수익을 겨냥한 상품이다.
신규보장형펀드는 이달 중순부터 기존 보장형펀드의 만기가 도래하는데
따른 일부 주식물량을 흡수하기위해 5개지방투신사를 포함,8개투신사에
3천억원 한도로 인가된 상품이다.
한편 국민투신과 한국투신은 이날 현재까지 상품이름을 신국민보장주식
투자신탁과 신한국보장주식투자신탁으로만 정했을 뿐 아직 설정하지는 않
았다.
대한투자신탁은 7일 신규보장형펀드 신대한보장주식투자신탁 2백억원을
설정,이날 10억원어치를 매각했다.
신규보장형펀드는 연기금등 비영리법인과 공공법인만이 투자할 수있는
상품으로 보장수익률은 정기예금금리인 연 8.5%이다.
특히 이상품은 조기상환제를 도입,수익률이 1년이내 20% 2년이내 30%
3년이내 35%를 넘어서면 즉시 해제돼 단기 고수익을 겨냥한 상품이다.
신규보장형펀드는 이달 중순부터 기존 보장형펀드의 만기가 도래하는데
따른 일부 주식물량을 흡수하기위해 5개지방투신사를 포함,8개투신사에
3천억원 한도로 인가된 상품이다.
한편 국민투신과 한국투신은 이날 현재까지 상품이름을 신국민보장주식
투자신탁과 신한국보장주식투자신탁으로만 정했을 뿐 아직 설정하지는 않
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