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전동차 한진중공업.독일계 지멘스사 공동수주 입력1993.09.07 00:00 수정1993.09.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시 지하철건설본부가 발주한 전동차 1백92량에 대한 국제경쟁입찰에서배정금액의 96.9%인 1억2천4백96만달러를 써낸 한진중공업과 독일계 지멘스사가 공동으로 수주했다.조달청은 7일 총 1억2천9백7만달러가 배정된 대구시 지하철 전동차 구매입찰 결과 한진중공업과 지멘스사가 최저가로 응찰,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키니 입은 임세령, 인생샷 찍는 이정재…카리브해서 목격 배우 이정재(51)와 임세령(47) 대상그룹 부회장이 해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미국 연예 매체인 백그리드는 지난달 30일 "'오징어게임'의 스타 이정재가 파트너 임세령과 함께 세인트 바츠섬... 2 "문신 때문에 취직이 안 돼요"…'해골 얼굴' 20대男 결국 얼굴 전체에 문신을 새긴 20대 중국인 남성이 구직난을 견디다 못해 문신을 모두 지우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지난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 출신 샤오롱(24)은... 3 野 압박에도…최상목 권한대행 "경제·민생에 집중"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기한(6일 밤 12시)이 임박한 가운데 야당과 시민단체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최 권한대행이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협조하도록 대통령경호처를 지휘하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