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장준하씨 타살가능성 주장...국정조사 발동요구 입력1993.09.08 00:00 수정1993.09.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 <장준하선생 사인규명조사위>는 8일 지난 75년 경기도 포천군 이동면 약사봉에서 등산도중 추락사한 것으로 알려진 장준하씨의 사인은 단순한 추락사가 아니라 타살됐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조사위는 이에따라 역사재조명차원에서 장씨의 사인규명을 위해 국회 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국정조사권을 발동할 것을 요구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리 여행 중 실종된 30대 남성…5개월 만에 발견된 곳이 지난 4월 프랑스 파리 여행 중 실종된 한국인 남성이 프랑스 외인부대에 입대해 훈련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가족들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지 않고 입대해 연락이 두절됐던 것으로 알려졌다.30대 한국인 ... 2 [속보] 전남 장흥 금강천 감천교 홍수경보 발령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이곳에 갖다 댄다"…'유축기 사용' 상반신 노출 영상 '논란' 최근 일본에서 전동식 유축기 사용법 영상이 유튜브 등에 게시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들의 상반신 노출 모습이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보여지고 있어 논란이라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21일 후지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