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경찰청장기 사격 속사권총서 임장수 한국타이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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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수(상무)가 제2회 경찰청장기 사격대회에서 속사권총 한국타이기록
으로 정상에 올랐다.
임장수는 8일 태릉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일반부 속사권총
개인전에서 5백86점을 쏴 8강이 겨루는 결선에 1위로 진출한 뒤 합계
6백79점을 기록,지난 6월 제23회봉황기대회당시 팀동료 박병택이 세웠던
한국기록과 동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병택은 1점차로 뒤져 2위에 그쳤다.
같은 종목 남대부에서는 서울산업대의 이성주가 결선합계 6백77점으로
주니어한국기록(6백76.0점)을 1점 경신하며 1위를 차지,단체전 우승과 함께
2관왕이 됐다.
으로 정상에 올랐다.
임장수는 8일 태릉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일반부 속사권총
개인전에서 5백86점을 쏴 8강이 겨루는 결선에 1위로 진출한 뒤 합계
6백79점을 기록,지난 6월 제23회봉황기대회당시 팀동료 박병택이 세웠던
한국기록과 동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병택은 1점차로 뒤져 2위에 그쳤다.
같은 종목 남대부에서는 서울산업대의 이성주가 결선합계 6백77점으로
주니어한국기록(6백76.0점)을 1점 경신하며 1위를 차지,단체전 우승과 함께
2관왕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