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시계 MIM공법 활용 사업다각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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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시계공업(대표 강춘근)이 MIM(금속분사성형)공법을 활용할수 있는
새로운 품목으로 사업다각화를 모색하고있다.
이 회사는 이달부터 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등에 대해 시장조사를 실시해
신규아이템을 결정하고 양산체제 구축과 별도법인 설립을 검토중이다.
MIM이란 금속분말과 플라스틱의 혼합분사를 통해 성형하는 공법으로 91년
오리엔트가 2년의 연구기간을 거쳐 자체개발해 올해부터 정밀한 디자인의
시계밴드및 버클에 적용하고 있다.
이 공법은 절삭 단조등의 공법에 비해 초소형 볼트 너트등이 많이
채택되는 정밀기계 무기류등에 적합하다.
국내에서는 오리엔트시계공업외에 미국과 기술제휴로 이 공법을 도입한
무기부품 생산업체인 한서금속등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새로운 품목으로 사업다각화를 모색하고있다.
이 회사는 이달부터 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등에 대해 시장조사를 실시해
신규아이템을 결정하고 양산체제 구축과 별도법인 설립을 검토중이다.
MIM이란 금속분말과 플라스틱의 혼합분사를 통해 성형하는 공법으로 91년
오리엔트가 2년의 연구기간을 거쳐 자체개발해 올해부터 정밀한 디자인의
시계밴드및 버클에 적용하고 있다.
이 공법은 절삭 단조등의 공법에 비해 초소형 볼트 너트등이 많이
채택되는 정밀기계 무기류등에 적합하다.
국내에서는 오리엔트시계공업외에 미국과 기술제휴로 이 공법을 도입한
무기부품 생산업체인 한서금속등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