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공단 입주업체 수출시장 대양주 아프리카등으로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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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공단 입주업체의 수출시장이 대양주 아프리카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다.
9일 동남공단에 따르면 올들어 7월말까지 창원공단 입주업체의 수출실적
은12억6천5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3% 증가했다.
수출시장별로는 대양주 아프리카지역의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데 비해
아시아 미주 유럽등 기존시장은 소폭 증가에 머물렀다.
대양주는 4천만달러로 91% 증가했고 아프리카도 1천9백만달러로 27%
늘어났다.
아시아는 3억8천만달러로 2.7%,미주는 4억1천만달러로 8%,유럽은 1억8천
만달러로 9%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산업기계가 3억6천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수송기계도 2억달러를
넘어섰다.
9일 동남공단에 따르면 올들어 7월말까지 창원공단 입주업체의 수출실적
은12억6천5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3% 증가했다.
수출시장별로는 대양주 아프리카지역의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데 비해
아시아 미주 유럽등 기존시장은 소폭 증가에 머물렀다.
대양주는 4천만달러로 91% 증가했고 아프리카도 1천9백만달러로 27%
늘어났다.
아시아는 3억8천만달러로 2.7%,미주는 4억1천만달러로 8%,유럽은 1억8천
만달러로 9%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산업기계가 3억6천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수송기계도 2억달러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