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은행은 9일 실명제실시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중소기업들을 위해 1
백50억원의 추석단기자금을 오는 28일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정부의 긴급운전자금과는 별도로 은행의 자체자금으로 지원된다.

대출기간은 4개월이며 대출한도는 업체당 5천만원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