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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 중동특수 온다"...대기업, 정보망 총동원 만전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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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과 PLO간 중동평화협정이 체결되면서 제2의 "중동특수"가 예고
    되자 이를 겨냥한 종합상사 등 주요기업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삼성물산 현대 종합상사 대우 럭키금성상사 등 주요 상사들이 중동평화
    이후 중동개발사업이 본격화될 것에 대비, 정보망을 총동원해 향후 "중동
    특수"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우선 이들 상사들은 젯다 리야드 두바이 암만 카이로 등 인근 지사에
    중동특수를 파악하라고 긴급지시를 내리는 한편 미.일등 선진국 기업들
    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또 상황에 따라 중동전담팀구성과 함께 현지 조사단을 파견하는 한편
    그동안 정치적 불안때문에 지사설치를 미루어왔던 시리아 이스라엘 레바
    논 등에 지사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 국내업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중동특수는 가자지구 및 네게사
    막의 원유 등 자원개발을 비롯 지중해와 사해를 잇는 운하건설, 기타 사
    회간 접본건설 등이 꼽히고 있으며 특히 최근 레바논이 발표한 경제복구
    플랜 "호라이즌(HORIZON) 2000"의 참여 가능성에 가장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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