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이상 709명 부동산심사 착수...공직자윤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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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10일 내무부 건설부 국세청등 관련기관에 1급이
상 정부공직자와 공직유관단테 임원등 7백9명에 대한 부동산관련 자료를 제
출해줄 것을 요청, 본격적인 재산심사에 착수했다.
윤리위는 공개대상자중 우선실사 대상자를 선정하는 작업에 착수했으며 이
를위해 관련공무원 전원에게 금융자산 조사동의서를 받을 방침이다.
공직자윤리위는 이날 내무부에 개인별 토지소유 현황,건설부에 개인별 주
택소유현황, 국세청에 상가등 비주거용건물 관련 자료를 제출토록 했다.
상 정부공직자와 공직유관단테 임원등 7백9명에 대한 부동산관련 자료를 제
출해줄 것을 요청, 본격적인 재산심사에 착수했다.
윤리위는 공개대상자중 우선실사 대상자를 선정하는 작업에 착수했으며 이
를위해 관련공무원 전원에게 금융자산 조사동의서를 받을 방침이다.
공직자윤리위는 이날 내무부에 개인별 토지소유 현황,건설부에 개인별 주
택소유현황, 국세청에 상가등 비주거용건물 관련 자료를 제출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