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사로부터 실명계좌 확인을 받은 고객돈이 20조원을 넘어섰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방투신을 포함한 8개투신사의 실명확인계좌
수탁고가 9일현재 20조2천1백14억원으로 총수탁고 45조4천3 백64억원의
44.5%에 달하고 있다.

또 실명확인을 받은 계좌수는 2백30만개로 총계수 6백68만개의 34.4%
인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