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태국 두 나라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항
공회담 결과, 서울-방콕간 운항회수를 주25회에서 25회로 늘이기로 합의
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또 중간경우 지점에서의 운항회수를 주11회에서 주
16회, 서울 및 방콕에서 아시아지역 다른 나라로의 이원권을 주10회에서
12회로 각각 5회와 2회씩 늘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