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물류혁신팀 발족...물류합리화 작업에 본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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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12일 물류혁신팀을 새롭게 발족,물류합리화작업에 본격적
으로 나선다.
총40명으로 구성된 물류혁신팀은 물류마스터플랜그룹과 물류생산성향상
그룹등 2개 팀으로 나뉘어 21세기 국제적인 생산규모에 대응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작성하게 되며 다품종소량 생산에 맞는 물류체계 구축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이회사는 10일 일본 테크노경영연구소의 쓰보다 다타시(평전정)상
무를 초청,물류관련부서를 비롯한 부품협력사 운송협력사 운반용기 제작
협력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1세기를 지향하는 기아의 물류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으로 나선다.
총40명으로 구성된 물류혁신팀은 물류마스터플랜그룹과 물류생산성향상
그룹등 2개 팀으로 나뉘어 21세기 국제적인 생산규모에 대응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작성하게 되며 다품종소량 생산에 맞는 물류체계 구축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이회사는 10일 일본 테크노경영연구소의 쓰보다 다타시(평전정)상
무를 초청,물류관련부서를 비롯한 부품협력사 운송협력사 운반용기 제작
협력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1세기를 지향하는 기아의 물류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