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KETI)가 13일부터 23일까지 중국에 전자정보산업
기술실태및 투자조사단을 파견한다.
조사단은 이기간동안 북경 상해 청도등을 방문,자유무역지역내의 외국인
투자동향과 기술수준을 조사하고 기술교류및 국제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
이다.
조사단은 김정덕연구소장을 비롯 상공부 체신부등 관계부처및 업계관계자
12명으로 구성된다.